애매한 시간에 마눌 공항 픽업 하러 가야 하다보니 점심시간이 어중간해서 아들래미랑 라면 끓여 먹으려 합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대파가 실한게 있네요.

 

파좀 많이 넣고 끓여먹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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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엔 역시 대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