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강변도로에서 무지개 공단 들어간 8704 티볼리 존망거

 

차간거리 좀 넓혀서 쳐 온나

 

뭐가 그리 급하다고 차간거리도 개 좁게해서 똥침넣으면서 쳐 붙냐

 

십자석아

 

빨리 안간다고 크략션 울리고,  룸미러로 보니깐 시발거 와꾸도 내보다 더 개 빻은것처럼 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