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오픈 시작과 동시에 방문하기로 하셨던 고객분이 입고가 늦어져서 잠시 시간 여유가 생겼군요.
그나마 다행인게 최근에 개업한 업장들 연락해보면 오픈 후에 몇 주 동안에 차량 입고가 한 대도 없다는데 이 수도권의 골짝은 간간히 문의와 입고가 되기는 합니다.
잠시 생긴 여유 시간을 이용해서 민대풍 느낌의 샤프한 무게감을 담아서 회전 회오리 슛이 더블 히트를 성공하듯이 2추 갑니다.
저의 추천 활동이 없으니 게시판이 활력이 없네요.
다만 최근 형 결혼식으로 머리를 다듬었는데 숱을 너무 많이쳐서 뒷머리도 짧아지고 아래 짤의 오른쪽 머리에서 펌 느낌만 없어진 느낌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어차피 머리는 신기할 정도로 빨리 자라니...
골짝 가게 시절부터 항상 일이 없어도 많아도 바쁜데 지금은 당연히 사부작 거리면서 할 일이 제법 있네요.
추천 활동하려고 했는데 예약 고객분 갑자기 오셔서 일하러 갑니다ㅜㅜ
모든 국게 회원분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고 싱글 국게 회원분들 하루 빨리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에게 풀스윙 아구창이나 플라잉 니킥 시원하게 후려 맞고 인연 이어져서 싱글 탈출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