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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훼이크구욤 +_+

 

제가 10년넘게 봅질을 해온바

말과 상식이 통하는 분이면 괜찮지만

 

개썅마이웨이 마인드인 양반들은 

이렇게 해도 안되고 저렇게 해도 안되는 

말과 상식 자체가 통하지 않는건 관종으로 간주합니다.

나이가 젊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직업이 좋냐 아니냐의 문제도 아니고.

배움과 인성이 중요한거죠.

 

자아에 갇히면 자기자신을 제대로 관찰하지 못하고,

옆에서 어떻게 조언을하든 무조건 나쁘게 받아들이며,

"내가 무조건 옳고 니가 틀려"하는 순간 끝난겁니다. 

본인의 문제를 본인이 파악 못하는데 뭐 어째요?

틈만나면 고발드립이나 치고..

엉뚱한 사람 잘못건드려서 무고죄로 역으로 당하면 

본인이 훨씬 불리하단 생각도 못함.

 

 

소시오패스는 포기하면 편하다 이말입니다 ㅌㅌㅌ

안엮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

보배에서나 실제에서나 이런 부류들을 겪었던 바

할말하않.... 포기의 미학이란게 바로 이런거구나 싶..

 

그래서 요즘은 말이 좀 통하다 싶은 분들에게만 소통하는게 접니다. +_+

 

 

그래서 말인데

차단숫자좀 더 늘려주쇼 영자사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