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분에 글 쓰썼구. 

나두 화들짝 놀라서 지금까지 쓴글 다 지우고 탈퇴를 함.

저두 오늘 오전 경찰서 다녀옴

첫 연락은 서초경찰서 전 장난전화인줄.

내가 지방살아서 사정을 말하니

가까운 경찰서 가라고 알려주었고.

다녀온 결과 오늘부로 봅질 끊어야 겠다 생각함.

지금까지 인터넷에 쓸데없이 시간낭비 하였음을 뼈저리게 느낌.

저두 이 글쓰고 이제 봅질은 끊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