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같은 척박한 환경에서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벼품종으로 농사짓는 나라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지하수파주고 품종개발해주고 농법 알려주고 거기다 고가 트랙터가 아닌 가성비 다기능 경운기를 보급해주고 수리 및 유지 관리 하는 기술교육에다 요즘은 가축들 생산증대 까지 알려주고 있는데 다른나라의 지원보다 격이 다른 맞춤형이라 해당지역에서 각광이라고 하네요(그게 처음엔 동양인 별로 안달가와 하다가 믿고 따른 몇몇 농가가 산출이 대박나고 돈까지 버는거 보며 자극받은듯)
다만 우리민족만큼 부지런한 민족이 잘 없다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해당 지역에서도 젊은 친구들이 교육을 받고 희망을 가지고 자극받아 열심히 하는 케이스가 늘고 있는가봐요.
K-라이스벨트 라고
(처음엔 기아가 심한 특정지역 지원차원에서 소규모로 했는데 이게 입소문 나서 근처 몇몇 국가에서 협력하고 판벌려서 우리나라를 반강제로 끌어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