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인생 첫차를 구매하려고 여윳돈을 꾸준히 모아왔는데
그중 k5 1.6터보와 스포티지1.6터보를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k5로 정하고
구매를 앞두고 있는데요
우선 스포티지 페리버전이 이번에 8단 자동변속기 들어오고 상품선 많이 개선되어서 끝내 고민하다가
주목적이 출퇴근용이 될거고, 주말 데이트용 드라이브 정도로 사용될 목적 정도이고, 차박이나 캠핑을 좋아하지 않는 부분과, 아직은 제가 결혼계획없는 미혼상태여서 suv보다는 세단이 낫다는 판단에 k5가 승차감이나 시트포지션이 맞을 것 같아서 k5로 정했습니다.
제가 알아본바로는 이번 k5 신형이 23년 연말에 페이스리프트된 상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이제 곧 시기상 풀체인지 시기인데 여기서 고민이 듭니다.
1. 23년 페리된 이후 연식변경되면서 25년 현재 안정화단계에서 구매하는것이 맞는지,
2. 아니면 조금더 기다렸다가 최신화된 풀체인지 모델을 구매하는 것이 맞는지 회원님들께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