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미팅썰 국게에서 얘기했나유~

 

고딩때 다른 친구들은

 

그당시 유행하던 골프차림으로 

 

시내나가서 여학생들이랑 놀았지만

 

저는 얼굴은 반에서 젤 잘생겼지만

 

집이 가난하여 브렌따노 헌트같은 옷을

 

입고다녀서 따돌림을 받았네유-_-;;;

 

그런데 어느날 잘사는 사촌형님이

 

고가의 행텐이라는 옷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며 제게 주었구 저는 그것을

 

받고 한달음에 잘나가던 친구에게 찾아가

 

여자를 소개시켜 달라고 했으며

 

주말에 2대2로 롯데리아에서 미팅을

 

하였고 노래연습장을 갔는데 여자들은

 

알고보니 완전 까져서 미성년자인데두

 

술담배를 해서 깜놀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