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보다 많이 아시겠지만 오토바이는 사람을 보호해주는 것이 전혀없읍니다
가정사를 이야기 안하는것이 금기인데 ...
오래전에 30여년전인가 삶과 죽음도 신의 영역이긴 합니다만 동서가 공단에 출되근하다가 피붙이 2살애기를 남기고 목이 날아가 죽었읍니다.. 집에 애 하나가 1000cc타다가 팔과 다리에 핀을 많이 박아 놓고 살고 있읍니다....
젊은 시절에 낭만과 감성으로 한 시기를 ....
굳지 하신다면 125cc이하로 마실 다니신다는 기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