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칼로스 잠깐 탓는데

 

인지도없는 차라 그런가 다들 경차로 알던..

 

이 차 탈때면 유독 아줌마인줄 아는 사람이 있더군요

 

딱히 시비 걸릴 짓도 안했는데 옆에와서 보더니 그냥 도망감.. ㅋㅋ

 

블박도 없고 교통문화 후진국시절인 15년전만 해도 그런일이 종종 있었네요

 

요즘은 다를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