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적인 렌트카 업체에선 저정도 사고는 외형상 크게 문제 없고 운행이 가능해서 바로 안고칩니다.(언더커버가 맞다면 너덜거리거나 운행중 소음 유발할수 있고 수리기간 금액이 소액이라 바로 고칠수도 있을듯) 다음번 사고가 나면 몰아서 고치는 경우가 많아서 담당자 재량따라 청구가 달라질순 있지만 FM대로 처리한다 해도 면책금 30 다달라고 안할듯
그리고 보통사고시 면책금외 견인이 필요할경우 견인비용이 추가 청구 되지만 운행이 가능하니 견인료도 안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