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유~ -_-;;;

시대가 변했다구요~


잠깐 외출하고 집에 오니까,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저랑 친했던 사촌형님이 이번에

중견기업 부사장이 되셨다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속으로 딱 이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So what?”


저는 저답게 살고 싶거든유~*.~

남들이 뭐라든, 저는 제 길을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