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 아니고 진자입......

 

 

블박 상시전원이 아니더라도,

 

 

요즘 자동차, 특히 고가의 수입차는 더더욱 다양한 자체 진단 기능이 들어가고...

 

 

하이브리드나 전기차의 경우는 전원을 끈 다음에도 계속 전기를 쓰는 장치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전기 장치들의 위험성으로 퓨즈와 릴레이가 잔뜩 들어가 있지만,

 

 

퓨즈가 끊어지지 않은 정도의 애매한 전류량에 전기 장치 중 일부 약한 부분에서 발화가 가능하지요.

 

 

 

이런거, 백날 국과수니 막국수니 가지고 가봐야 매번

 

 

배터리 단자 또는 배선에서 발화 추정

 

 

말고는 아무것도 못 밝히고,

 

 

당연히도 저런 원인은 즉슨

 

 

원인 미정

 

 

과도 동일한 결론입니다.

 

 

 

사실, 많은 전문가들이 차량 발화의 원인을 밝혀내고는 있지만,

 

 

 

가장 확실한 대비책은 아래의 배터리 릴레이 뿐이라능...

 

 

 

(아래 그림은 전기차용 LS 산전의 릴레이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