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차가 지금은 필요없어서..

 

엄마 가져라..할부금은 내가낼께.

 

내명의로 그냥타 보험료도 싸.. 엄마차보다 연비도좋고..

 

이랫더니..

 

싫어... 끝이네요..

 

효도하고 내년초에 새로운차를 살라고햇더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