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차의 매력인 블롭밸븝 사운드가 듣고싶어서

 

벨텁이한테 장착을 해놨는데요.

 

이거 1년동안 피융피융거리는거 들으니 슬슬 지겹네요.

 

슬슬 비둘기 우는소리 블롭밸브로 바꿔야할까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