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지인인 누이께 ``였다는글을보았습니다.

참으로 부럽기가 짝이없는 내용들이더군요.

혹시나 여쭈어봅니다만 그 누이의 지인이나 친구가

있으면 어째 좀 엮어 주십사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그간의 무례한 댓글들은 넓디넓은 아량으로 선처를 요하며

추후에도 깍듯히 예를 갖출것을 맹세토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잘 전달하시어 이번휴가를 꼭 그짝에서 보낼수

있도록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