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니 약속해서 낙시를 못간다.

 

낚시가고 싶다.

 

미치도록 가고 싶다.

 

하지만 장부의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것이기에...오늘도 난 사진들만 하염업이 바라본다.

 

나도 5자 붕어를 잡아보고 싶다.

언젠가 잡는날이 있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