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 작업할꺼만 10가지..
그중 제가 한 앞으로 5가지 이상은 더 해야함..
하나 할때마다 하루 왠종일이나 2-3일 걸리니...
지금도 야근 중입니다...
맨날 입으로만 상생이지 명절 밑에 가만히 있다가 명절 닥치고 나서 입찰껀 뿌리는게 상생인가.....
일년전에도 이런글 쓴거 같은데 올해도 변함없군요..
지금도 동시에 세껀 견적하느라 머리통 깨지겠음 ㅡㅡ;;;
그나마 어제 자정까지 야근을 좀 달렸더니 오늘은 좀 여유는 있네요...
그냥 글 안쓸까 하다가 안부 차 푸념차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