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이 : 돈이 없어 어쩔수없이 선택 ..카달로그 대충보고 대충 20만원더 할인 쇼부봐서 구매...옆을 바라보면 아줌마나 동네 누나 초보운전들과 떼빙..위안을 삼는건 직빨이랑 옵션..가끔 느끼는 뒤털림에 가슴을 쓸어내림...좀 타고 다니다가 팔아버릴차..중고가격에 위안...세이프티존 실종 사례 다수에 안운만이 살길...


크루즈 : 돈이 좀 부족해도 이 정도 차는 사야겠다 싶어 심사숙고함...카달로그는 기본이고 영맨에게 이것저것 따짐 ...차에 관심이 많은 사회 초년생이나 간지 형들이 선택...6년이 되어가도 디자인이 간지...가끔 범퍼나 본넷이 먹지만 세이프티존은 세이프함...나날이 진보하여 G2미션으로 유일한 약점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