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졸려서 도저히 더 못가겠어서 청평에서 모텔에 들어왔어요..

한숨 자고 점심때 일어나서 화천으로 자야겠어요..

퇴근할때까지 오일을 너무 많이 갈아서 더 피곤한것 같네요..


북한강자전거길이 지난 수해때문에 개판이 되서 야간주행하기도 위험하고..


암튼 청평에서 쉽니다..




결론 : 사발면이나 하나 먹고 잘께요..+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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