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같은반 짝꿍 여자애를 만났습니다.

커피숍에시 계산하고 도는데 바로뒤에 여자가

어? 깽! 이러는겁니다. 깽은 내 별명*_*

그래서 전번주고 받았습니다. 엄청 이뻐졌네요..

이럴줄알았으면 중학교때 좀 잘해줄껄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