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지엠대우 시절에 거기차들(영업소에 전시된) 손으로 휀다 ,문짝 본닛 등등 다 두두려 봤었죠.

수박 두두리듯이..완전 양철느낌.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윈스톰도 양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