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는 채무자의 액기스까지 다 빨아 먹습니다.

 

절대 손해 안봅니다.

 

마지막 핸드폰깡까지해서 쪽쪽 빨아먹습니다.

 

 

채무자가 갚을 능력이 안될 경우

차깡을 하는데요.

우선, 구매자+사채+채무자가 준비되고

 

한국사람은 자동차 산다고 하면 보증을 좀 잘해줍니다

 

지인에게 보증받고 구매자의 차종으로 차를 구매합니다.

 

사자마자 구매자에게 팝니다

 

4000만원의 차라면 3500정도에 넘기죠.

 

그리고 채무자는 이제 신용불량자... 돈을 못 갚으니,

 

자동차 할부금은 이제 보증선 사람에게 넘어가죠.,

 

채무자는 썩을 인간이 되며,  보증인은 ㄷㄷㄷㄷㄷㄷ

 

뭐 그렇습니다.

 

핸드폰도 통신사당 3대를 만들고 소액결재 다 하고,

즉시 팔아버리고 핸드폰 주인은 빈손이며, 바로 신용불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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