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키우라는 인간이 있질 않나 ㅋㅋㅋㅋㅋㅋ
저는 차가 몇대 있어요
졸라 좋은 차들은 아니지만
와이프가 저 차사는걸로 간섭 안하기 때문에
타고 싶은 차들로만 갖고 있어요.
와이프 차는 미니였고요
짐이 적은 여행일땐 미니로
짐이 많은 여향일땐 제 테라칸으로 다녔습니다.
제 나머지 차들은 죄다 문두짝이고... 문이 젤 많은 차가 문세짝인데... 안에 롤케이지가 쳐져서..
사람이 못 타요.. 여튼 그래서 미니 아니면 테라칸으로..
근데 미니는 너무 작고.,.
테라칸은 평소에 효용성이 적어서
둘 다 팔고
하나로 미니 보다 좀 더 큰 차로 바꾸기로 한겁니다.
무슨 유모차 때문에 차를 바꾸냐는 둥..
자존감을 키우라는 둥;;;;;
유모차를 팔고 타고 싶은 차를 타라는 둥,..;;;
페라리 458이 타고 싶습니다만...?
유모차 손잡이도 안들어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