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짜르방
KBS에서 신년기획으로 하는 '부국의조건' 시리즈를 보고 있습니다
내용이 참 좋네요
마침 오늘방영분(3편. 신(新)국부론)을 보다보니 스웨덴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기업과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사이에
납품단가 3%이내 조절가능 협약서..그것도 기업간 서로 협의를 해야 가능하다는이야기를 보다보니
납품단가 후려친다는 국내 모.기업생각이...
부품기업이 성장해야 대기업도 동반성장한다는 당연한 이야기...
선진국이 왜 선진국인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