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보다는 차리리 방사능부분을 더강력하게
어필하는게 좋았을거라 봅니다.

지소미아는 한미일보다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안보공조를 대외에 보여준다라는 의미가 중요
했습니다.차라리 연장후 각종 구라로 정보
미제공이 좋았을듯 합니다.

참 격동의 시기네요.
미중 무역전쟁에 일본과의 관계 그리고 화약고 중동
이러한 상황을 즐기는 러시아.

미국반응을 보니 실망표명하던데.
사실 너무 깊이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아베내각도 트럼프 낙선에 올인한 상태고.
Eu와의 관계도 미국우선주의로 인한 관세로
좋진 않습니다.좋은척하는거지요.터기역시 러시아
무기를 구입하면서 미국과 많이 벌어졌습니다.

많은 우방국이 미국에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버리고
각자도생하기 시작한 상황입니다.

몰론 슈퍼파워가 어디가겠냐만 트럼프의 낙선확률이
높은 만큼 미국대선후 다시 세계적으로 외교 관계가
정립될것이라 봅니다.

일본과의 관계는 이렇게되든 저렇게되든 시기상의
문제였지 발생할문제였고 이렇게된이상 양국의
관계를 백지화한후 재설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