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서민들이 힘들어 죽어가는데.

지역감정 당파감정 그런걸로 서로 헐뜯고 있을때가 아니잔아요

하루 빨리 지금사태 수습하고 서민들이 안정이 되야 나라가 사는거잔아요.

수천만원 대출받아서 장사하는데 지금 죽고 싶습니다.

전 지금 내일모래 5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정당이 뭔지 당원이 누군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먹고살기 바빠서 국가가 하는  일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사태는 특정인들이 너무나도 명백하게 국가를 망치고 서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데 어찌 가만히 보고만 있겠습니까?

일 끝나고 마음이 답답해서 혼자 팔당댐 까지 차 끌고 다녀왔습니다.

제발...  사람답게 살게 해주세요.

댓글로 문재앙 뭐 어쩌구 하는 어처구니 없는 글 다시는분들..

제가 글 쓰는 값으로 1000원 드리께요.

쓰지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