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장모 최씨(개명전 이름 최은순)는 양평출신으로 남양주에서 여관숙박업을 하면서 부실채권등으로 나온 토지나 건물등을 매입하여 되파는 방식으로 재산을 모은것으로 알려져 있음(정대택 증언에서 발췌). 실제 최씨는 93년도 러브호텔 불법증개축사건에 건축법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적이 있는데 당시 담당검사가 그 유명한 홍만표ㅋㅋㅋ

 

당시 사건 기사 링크는 아래..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1993091703231

 

그간의 최씨 행적을 볼때 불법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하신 분으로 보임. 검찰종창 장모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