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초기 


질병관리 본부는 중국 입국 금지를 주장했지만 듣지를 않았다. 



지금도 해외가 우리는 격리 시키고 있지만 우리는 입국 금지를 안하고 있다. 


그저 자가 격리 수준에 자국민만 계속 들여보내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드는 모습처럼 보이지만 이 또한 질본이 잘 막은거지 


해외 유입을 열어놓은 정부는 말이 없다. 



이런 코로나를 잘 막는다고 왜 정부 지지율이 올라갈까 하는... 


그만큼 국민들이 오해와 선동으로 물들어 있는 근거다. 



이런 코로나 대응이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 민주당에 지지를 보낸다면 이는 엄청난 경제적 파탄이 올 것이다. 


무너져 가는 경제에 코로나가 직격탄을 날렸는데 경제를 살지도 못하고 이를 또 모두 코로나 탓으로 돌리려 하기 때문이다. 



문화는 페미에 물들었고 교육과 정치는 조국으로 망가졌고 기업과 일자리, 자영업은 코로나로 인해 회생이 불가할 정도로 


타격을 입을 것이다. 


저들이 최저임금, 주 52시간, 원전파탄에 태양광으로 어떻게 경제를 파탄냈는지를 봐야 한다. 



서울 집 값은 천정부지인데 왜 그런걸 젊은이들이 분노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임대사업 주택들에 정말 원하는 곳으로 다 살수 있었나? 제대로 된 직업이 없으면 연예나 결혼도 힘든 청년들. 


특히 사회 초년생들인 3040들이 민주당에 지지를 보내는건 불행의 극치다. 


젊은이들 꿈이 공무원인 나라가 무슨 희망이 있나?


그들이 정작 조국을 수호하는 정당에 지지를 하다니... 미치지 않고서야... 



마지막으로 


여론 조작을 하려고 게시판에서 어떻게 작업들을 해왔는지 너무 파렴치해서 저것들 도저히 찍어줄수 없다. 


인민재판이 가능한 게시판은 죄다 장악해서 오유 클리앙, 보배 유머게까지 인원수로 신고 누르면 게시글 삭제로 자기들이 모여서 


찍어누르기 장악을 한다. 여초 게시판도 마찬가지. 특히 게시판 밭갈기 하는 모습들은 혐오스러울 정도다. 



지금 민주당을 찍는것은 역사의 죄를 짓는 일이다. 


코로나 방역을 정부의 일이라며 자화자찬 하지만 알고보면 중국을 뚫어놓는 짓밖에 하는게 없었던 쓰레기 정부 아래 


현명한 의료진과 국민들의 희생이 진짜 코로나 극복의 주역이었다는걸 잊어서는 안된다. 



아직도 우한 코로나라고 제대로 못하는 놈들. 


아직도 중국이 은폐한 중공 코로나라고 제대로 못하는 놈들. 


뿌린대로 거둔다. 


이미지 조작으로 일시적인 승리를 거둘지는 모르지만 


이는 결국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그 가면이 벗겨질때 상상도 못할 국민적 저항에 


니들 세력은 이땅에서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