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씨는 김건희로 개명하고 남편 윤검사 만나 잘 살고있는 듯 하고 ...


딸이 개명할 때 장모 최씨도 같이 개명 했다는 소문이 있는 듯 하지만


우짜든 장모는 돈 마이 번 듯 한데 ...


장모는 사기사건으로 고소 당해서 검찰 조사 받고 있고 ...


사위는 사내 메일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소식을 접하니 ...


사위 고민은 점점 커 질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