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리즘에 맛을 들인 국민들은 이제 베네수엘라 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국가의 미래을 위하는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일신의 안위만을 추구하는 정치 모리배들만이 판치는 세상이 


된것이다.


좌측 깜빡이를 켜고 우측으로 돈 노무현은 정말 나라의 장래를 생각한 진실하고도 순진한 정치인이었던것 같다.


이제 문재인과 일당들은 그들의 일신의 안위를 위해 무슨 짓을 저질를줄 모른다.


소위 말하는 좌파 독재가 시작된것이다.


다음 정권을 잡지 않으면 결국 본인들이 정치보복을 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아마도 대선을 승리하기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할것이다.


나라야 망하던 말던 기본소득 도입이라던가... 국가 보안법 폐지로 남북 연방제를 추진하던지..


우리 생각보다 미군 철수도 조만간 이뤄질지도 모른다.


이제 깨어있는 국민들은 이제부터 잘 생각해야 한다.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


향후 경제 상황은 더 황당한 일들이 벌어질거다.


원화 가치 하락을 대비해서 달러를 확보하거나  인플레이션을 대비해 부동산을 쥐고 있어야 할 줄 모른다.


시장원리를 무시하면 할수록 시장의 보복이 시작될것이므로.


이제 문재인 발 고난의 행군의 시작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로 활짝 열렸다.


이제 그 피해는 못사는 사람에게 더 처절하게 가해 질거다.


문재인을 찍은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아마 다음 정권도 좌파 정권이 들어설텐데...


그 정권은 결국 경제 실정이 들어나게 되면서 그 다음 정권은 분명 우파가 집권하게 될것이다.


하지만 그 7년을  어떻게 한국이란 나라가 견딜수 있을지 두렵기만 하다.


너덜너덜 해지고 더 이상의 성장동력을 잃어버린 만신창이 경제를 물려받을 우파정권이 안타깝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