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라는넘이 

 

상대도 안되게 조낸 빨리 발려버리더니

 

지네 당후보 개표도 안끝난 상황에서 

 

응원도 없이 격려도 없이 수고했다는 말한마디없이,

 

사표쓰고 일찍자러 빤쓰런 시전ㅋㅋㅋㅋㅋㅋㅋ

 

내 너는 그럴줄알았다

 

그동안 너한테 이리저리 휘둘렸던 태극기할배들,

 

전광훈개독들의 불쌍한 얼굴이 떠오르며 기분 째지더라.

 

(씨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빤쓰색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