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매국노대깨는 위안부의 성노예설이 일본에서 나온거라고 주장을 했음.


두루퀸은 위안부의 존재를 알린 사람도 일본인이라고 함.


두루퀸에게 추궁하며 물어보니, 일본이 위안부 광고를 냈으니까 일본인이 알린거라고 헛소리를 함..(진짜 할말이 없더라..)


그게 논리여? 어휴... 참..


 

하지만 1962년 10월 16일 경향신문 기사를 보면, 당시 한일회담 문제를 지적하며 당시의 정신대(위안부) 이야기를 기사로 냄.






1963년 8월 14일 경향신문.. 8.15 광복절을 앞두고, 옛날일을 잊지 말자며, 당시의 정신대(위안부)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기록함.





위안부의 성노예 문제는 일본이 알려준게 아니라, 우리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먹고 살기 어려운 시절에도 우리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60,70,80년대 기사에도 현재 위안부(당시 정신대) 문제를 기록한 기사는 무지하게 많다.

제발 뭐만 하면 일본 일본 하며 빨지 말아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