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날 천안함 유가족은 배제되고 코로나 사망자유족을 초청함. 그리고 대깨의 발언 '올바로 가고 있다.'

이 비판이 있은후 뒤늦게 오라고 했다고 함. 이미 유가족은 빈정 상할대로 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