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면 대답을 해야지..

왜 쫄리냐?

낄때 안낄때 구분하면서 살아..

어케 아르켜줘? 내일 볼까?

딴넘은 몰라도 니 면상은 꼭 보고 싶네.

몇살 처 먹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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