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난 23년, 장기복무 핑계로 협박했으니, 위력에 의한 갑질 맞네요.


억울하게 죽은 23살 해군 하사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27197&cpage=1 


이번에는 해군입니다.


밧줄 감다가 부상, 골절당한  하사. 병원진료 제대로 못 받고, 진료 도중 장기복무 하고 싶으면 복귀하라는 강요에 복귀했다가 며칠만에 후유증으로 사망.


20년 넘는 청년실업 장기화.


장기복무 미끼로 협박한게, 이게 갑질 아니면 뭡니까?


사망사고 은폐축소까지 시도했네요. 해군.


지난번 보상거절은 육군, 이번에 갑질 사망은 해군입니다. 아까운 청춘이 또 피어보지 못하고 희생됐습니다. 대문으로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