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집값& 전세값



둘째는 추미애 아들 탈영이냐? 아니냐?




2가지로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주어들은 지식(주로 유투브와 인터넷)을 가지고


가르치려 (자기가 보기에 무지한 상대를 ) 들것이며




와중에 밥상이나 제사상이 엎어지고  

심한곳은 밥상이 날라가고 더 심한곳은 칼부림 날수도있겠다 .





집값과 전세값은 사실 추석전에는 그럭저럭 넘어가겠지만

본격적으로  신혼부부가 입주하는 추석 이후가 문제이고

정권 존립을 위협할수도 있는 중대한 ㅡ사안이지만



오늘은 추모장관님 아들 이야기를 해보자



지금 여권에서는

<전화로 휴가 연장>

프레임으로 나감.

 

전화로 휴가 연장하는 것도

물론 극히 드문 일이긴 하지만,

진짜 아프면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음.

 

그러나 이번 추미애 아들 사태의 본질은

<무단 미복귀, 사후 휴가 승인>임.

 

무단 미복귀, 사후 휴가 승인은

명백한 규정 위반이고,

탈영이라는 범죄에 해당함.

 

아프다고 휴가 복귀날에 무단으로 미복귀하고,

나중에 병가를 내달라고 요청한 것임.

 

부모 빽 없는 일반인이

누가 감히 겁대가리 없이 이런 짓을 할 수 있겠나?

 

이것이 이번 사태 본질임.

본질을 이해하고 나면,

지금 추장관과 여권의 행태가

얼마나 무모한지 모두가 수긍할 것임.

 

(일부 문** 신도들만 빼고^^)




 


[출처] 추미애 아들 논란, 프레임 제대로 씌워야. | 작성자 OvertheFront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