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부견자,

호랑이 같은 애비에 개 같은 자식이란 뜻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독립투사 안중근과 아들 안준생을 두고 한말이다.

부친 안중근은 여순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견디면서 일본인에게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독립투사의 본분을 지키며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인다는 의미의 항소심을 포기했다. 위대한 대한인이다.


위대한 대한인 안중근의 둘째 아들 안준생이 상해에서 이토히로부미 아들에게 부친 안중근의 잘못에 대한 용서를 빌면서 그때부터 일본은 안중근을 민족투사에서 테러리스트라고 변형 해석하기에 이르렀다. 공로로 죽을 때까지 안준생은 총독부에서 내리는 얄팍한 녹봉에 습자지처럼 서서히 젖어 들면서 폐인이 되어 일찌감치 이승을 등지고 말았다.


호구지책,

전두환등에 개 노릇하던 광복회장 김원웅 보수 진보 아우르는 월당 행위에 대한 질책성 질문에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며 궁색한 변명을 했다. 이 말을 한 다음날에도 김원웅은 미래통합당 전신의 친일 행각을 비난했는데 실상은 더불어부채당 종사자 조상들 중 친일파들이 더 많았다는 것이 데이터상 나타난다. 보수의 조상은 그때도 묵묵히 국가만을 생각했고 진보라고 칭하는 자들의 조상은 그때도 이리저리 월담을 일삼았다. 중국형 독립투사 중 일부는 동학군 지도부에 있었다. 동학군 지도부는 오로지 흥선 대원군 타파를 위해 일본과 손을 잡았다는 역사적 사실이 존재한다.


철면피는 현재 더불어 부채당내에서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이다.

국민의힘의 추미애 아들건 의혹 제기에 군 면제자가 많은 국민의힘의 자기모순이라고 한 김남국 덕분에 더불어부채당 군 면제자가 국민의힘 군 면제자보다 무려 세배가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오거돈 박원순 성범죄 때문에 혈세 수천억이 낭비되는 판국에 21대 국회에서도 더불어부채당 종사자들의 성범죄는 계속이어지는데  윤미향 추미애 윤영찬 이상직 김홍걸 등등 철면피성 인물까지 국회와 정부요직에 엄청난 썩은 물이 들어왔다.


전라도 정치재벌 김대중의 아들은 현재 나타난 것만 봐도 투전판 들개 같다.

부동산 투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남북교류 단체장에 있을 때 이해 충돌되는 대북사업 철도관련 테마 현대로템을 매집하여 수익을 낸 자이며 국가 정보를 이용한 명백한 불법 주식 거래를 한 자이다. 김홍걸의 비리는 현재 큰 것만 네 건이다. 부동산 투기 재산신고 누락 국가기밀 취득 이용 불법 주식거래가 있다. 호부견자 호랑이 김대중의 개새끼 김홍걸 이것은 호구지책을 넘는 축재라고 해야 할 것이다.


추미애 아들건 도우미들은 한결같이 군 면제도 아닌데 휴가 건으로 이러는 것은 너무 심하다는 여론호도를 하고 있다.

빚재인이 대통령 막 되었고 추미애가 더불어 부채당 1인자 노릇하고 있는 판국에 아들 상관 대상 부정 청탁은 엄청난 위력을 행사한 것이다. 이런 엄청난 위력에 의한 청탁이 문제 삼을 일이 아니라면 5만 원짜리 처벌 공무원법 김영란 법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정권을 잡으면 눈깔이 뒤집어 진다고들 하지만 이런 철면피 집단은 동서고금 통 틀어도 없을 것이다.


이스타항공 이상직의 비리도 이젠 최대한 숙성이 되었고 야권에서는 집중적으로 파헤치는 작업에 나서야 한다. 이스타항공 파산과정과 이스타항공 부조리가 이미 오래전부터 세상에 공개되어 있었는데도 100%당선 확정지역 전라도에 이상직을 공천한 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의 검은 커넥션을 확실하게 파 헤쳐야 할 것이다.


또한 윤영찬의 과방위 갑질은 한국 방송문화 콘텐츠 산업의 질을 왜곡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서 이런 자가 바로 불법선거를 자행하는 원초가 될 수가 있다. 지난 대선 드루킹과 김경수에 윤영찬도 함께 의혹을 가져야한다. 울산선거 사월 총선의 부정한 행위를 재조명하고 대정부 투쟁으로 가야한다.


김종인은 더 이상 이런 좌빨을 향한 쓸데없는 발걸음을 멈추고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로 대 여당 정부 투쟁을 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 빚재인과 더불어부채당을 향한 포퓰리즘 제기하면 더불어부채당 졸개들은 항상 이렇게 말한다. “야당 국민의힘도 동의한 재난기금이다”  라고...


빌미를 줘서도 안 되고 핑계 꺼리도 주면 안 된다.

포퓰리즘의 끝은 패망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18개 상임위원장도 부채당이 독식하도록 방치해 놓고 어찌하여 국고 탕진 범들과 한패가 되려고 하는지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하다!


지금 국민의힘이 할일은 협치가 절대 아니며, 자유민주주의를 복원해야 한다는 일념의 투쟁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