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윤주경 의원의 망동을 저렇게 놔두는 것을

방관하는 윤씨 문중은 그녀의 행동에 침묵으로 동조하는

것입니까?

 

문중 어른들이든 문중의 청년들이든 나서서 문중의 명예를

지켜야하지 않습니까?

 

 

윤봉길의사의 거사 후에 중국 국민당 총통 장제스는

"중국의 백만대군도 못한 일을 일개 조선 청년이 해냈다"며

상해 임시정부를 적극 후원하는 계기를 마련했었습니다.

 

우리 모두 목소리를 모아 윤봉길의사님의 문중에게 공개

문의 해봅시다...!

 

윤봉길 의사의 문중은 윤주경의원의 행태를 그대로

좌시하고 있을것입니까? 그분의 명예는 그손녀의 것이 아닌 

오롯이 그 문중의 명예입니다.

 

윤봉길의사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는 문중이 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