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당신이 그러고도 법무부 장관인가?


법이라는것은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라는 공간속에서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것이다. 그래서 법을 어기면 처벌이라는 것을 받는것이다.


김영란법이 왜 생겼는줄 아는가, 그리고 중앙부처 및 각종 지자체 공무원들의 실상을 아는가?


법에서 허용하는 5만원을 떠나서 아예 받지를 않는다.


공무원들이 바보라서 안받는가? 법의 취지가 부정청탁 등을 막기위해서 만들어 졌기때문에


뒷말이 나오거나 문제시 될만한 행동 자체를 하지 않기 위함이다.



딸네집에 한두번도 아니고 수십여차례 방문해서 팔아주고 뻔뻔하게 합법이었다?


당신은 아예 딸네집 가게에 정치후원금을 들고 얼씬도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게 바로 '법' 그 이상을 대하는 사람으로써 법무부 장관이 지녀야 할 자질이라는 것이다.



우리사회가 법 없이도 사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법이 강화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당신같은 양반들이 법을 가지고 놀기때문이다.


법무부 장관이라면 응당 거기에 맞는 자질과 행보를 걸어왔어야 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감시하지 않아도 분리수거 잘하고 페트병에 붙은 비닐라벨 까지도 잘떼서 버리는


옆집 아주머니 보다 못한 마인드로 당당하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다라고 외치는


법무부장관 당신은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