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다주택자의 고백 )
전세가 없다. 월세가 없다.
부르는 게 값이 될듯한 시대.
5프로로 상한 제한 되었다고는 하나
누군가는 이사갈 것이고 계약갱신청구권도 1회에 그치니.
전세 폭등은 불보듯 뻔한.
5퍼 상한 지키던 임대사업도 종료시켜버리니.
내 돈은 아니지만 전세로 인한 캐쉬는 계속 들어오고.
그 뭉치돈을 잘만 활용한다면 골든 에이지는 펼쳐지리..
한번 각자 아파트의 전월세 매물을 보시길..
허거덕...이럴수가...
옳고 그름을 떠나 현실은 이러하다 ..
(단 지방은 제외 )
[출처] 다주택자 전성시대 | 작성자 갓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