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부터 중요한 얘기를 할테니 잘 들어줬으면 좋겠어.

지금 대한민국은 침몰하고 있어.

 

 

타이타닉이 선체가 깨져 바닷물이 3등칸에서부터 차오르기 시작할 때도 1등칸 사람들은 전혀 몰랐듯이

지금 대부분의 국민들은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어. 코로나에 집중하느라 더욱 그렇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21대 총선은 조작됐어.

선거부정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월터 미베인 교수는 “2020년 한국 총선에서의 사기” 라는 제목의 논문을 썼어. (과거에미베인 교수가 통계적 부정을 발견한 선거는 결국에 모두 부정선거로 밝혀짐)

어떻게 된 걸까?

 

 

21대 총선 당일투표는 민주당 123석 대 통합당 124석으로 통합당이 1석 앞섰지만 사전투표에서는 민주당 204석 통합당이 43석을 차지했어.

결론적으로는 민주당이 180석을 가져서 과반수가 넘게 되었지.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결과가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을까?

 

 

서울의 경우 424개 동 단위에서 1곳(문정 2동)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민주당 후보의 사전투표 지지율이 당일 지지율보다 일률적으로 평균 12% 높았어.

이게 확률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자 보자.

서울 광진을에서 오세훈 후보는 고민정 후보에게 2,746표 차이로 졌지.

그런데 사실 본선거에서는 5,137표차로 이겼어. 하지만 사전선거에서 7,883표를 져서 결국 2,746표 차이가 벌어지게 된 거지 .

 

 

사전투표는 전체 투표에서 41프로 정도 차지했어. 절반이 안 되는 비율인데 2배 이상의 표를 얻어서 선거가 뒤집힌 거지.

이런 경우가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일까?

 

 

쉽게 말하면 바닷물을 양동이에 한가득 옮겨와 두 개의 그릇에 나눠담아 염분을 측정했는데 한 번은 아주 짜게 측정이 되고 두번째는 싱겁게 측정이 된 거야.

한 양동이에 든 같은 바닷물인데 말이지.

이건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야.

 

 

통계학적으로 볼때 고민정후보 같은 케이스가 일어날 경우는 수십조 분의 일도 안 돼.

그런데 이런식으로 본투표보다 사전투표에서 표를 압도적으로 많이 얻어 승패가 뒤집인 경우가 40건이야.

40건 모두 이런식으로 민주당이 이겼어. 같은 경우로 미통당이 이긴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어.

 

 

고민정 같은 케이스가 발생할 경우가 수십조분의 1인데, 그런 케이스가 40건이나 발생했어. 이번 선거에서만!

민주당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모든 선거구에서 본선거에서는 10~14% 이기고 사전선거는 반대로 10~14% 대칭적으로 지는 있을 수 없는 결과는 전문가들도 99.999% 이상 조작 이외에는 설명이 안 되는 결과라고 말해 (미시간대학교 월터 미베인 교수, 국내 서울대 통계학과 박성현교수, 박영아 전 명지대 교수 등)

 

 

수학쨈이라는 수학선생님의 모비율 추정 법칙 설명에 의하면 이건 내일 당장 태양이 폭발할 확률이라고 했어. (수학쨈 유튜브 참고)

정부는 사전선거가 젊은층이 많이 참여해 진보쪽 표가 많다고 변명했지만 

선관위가 발표한 자료에서만 봐도 오히려 보수성향이 가장 많은 50~60대 이상의 연령층이 52.7%의 사전투표율을 보였지.

 

 

게다가 사전투표가 4월 11~12일이고 본투표가 15일인데 4일동안 코로나 K방역 어쩌고 해서 민주당의 지지도가 되려 올라가면 올라갔지 그사이 통합당의 지지도가 올라갈만한 사건은 전혀 없었어.

 

 

그 어떤 변명을 해도 이 선거 결과는 조작이 아니면 설명하기가 어려워.

또 하나 수도권 지역의 관내 사전투표의 득표율이 서울.경기.인천 3곳 모두 민주당: 미래통합당이 63대 36이라는 숫자가 일률적으로 나타난 것도 통계학자들은 동전 1000개를 한꺼번에 던졌을 때 모두 앞면이 나올 확률이라고 해.

 

 

우편투표는 가시적으로 더욱 분명하게 부정선거를 보여 주고 있어.

관외사전투표 272만표중 약 100만표(약 23%) 가량이 무효표로 밝혀졌어.

 

 

수신날짜가 없는 것이138,860건, 배달완료되지 못한 것이 138,851건, 선관위에 배달완료 후 다시 우체국에 도착하는 것이 140,517건,

기타 수십만건 : 같은 우체국을 반복하여 오가거나 수 초만에 다른 우체국에 도달하거나 배송하다 접수가 이루어지는 등 배송경로와 시간대가 이상한 것 등,

이상한 수신인 명칭사례(유령 이름들) 다수 등장... 정리다/정리라, 히야로, 글창은, 깨었을, 개꺼, 김진션, 새우를.. 등등 (중국산 냄새가 확 나지?)

총투표수의 10%를 상회하는 272만여 표의 우편투표가 이처럼 심각한 불법과 광범위한 조작에 휘둘렸다면 사실 진작에 전체 선거 또한 무효로 선언되어야 해.

 

 

 

이건 정말 말이 안 되거든..

그럼 물리적 증거들은 어떨까?

개표에는 여야 참관인들이 참여해서 개표과정을 볼 수 있어.

기존 선거때와 다르게 강압적이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참관인들은 증거를 활영하기도 힘들었는데 그래도 드러난 수십개들의 증거가 있어.

 

 

- 수백개씩 포개진 접히지 않고 빳빳한 신권 투표지.

- 비법정으로 인쇄가 분명하며 규격에 맞지않은 투표지. (또는 중국에서 제작된 게 뚜렷한 투표지)

- 우표처럼 투표용지끼리 붙어 있는 투표지.

- 사전투표지가 법이 정한 특수잉크지가 아닌 것.

- 삼립빵 상자에 담겨나온 사전투표용지.

- 헬스장에 보관중인 사전투표용지. (cctv 없음)

- 구멍이 숭숭 뚫려있고 봉인이 훼손된 사전투표 보관박스.

- 박스에 비잔류형 봉인지(포스트잇같은 여러번 떼었다 붙일 수 있는)를 사용. (어떻게 투표용지 봉인지를 포스트잇 같은 재질을 사용할 수 있는지)

- 투표지가 엉뚱한 곳에서 발견 (서초을 선거구의 투표지가 분당을 지역구에서 발견됨.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

- 무효표가 전부 1번표로 들어가는 전자개표기 장면.

- 선관위 앞에서 버려진 봉투에서 사전투표지 대거 발견.

- 사전투표지에 QR코드 사용. (불법임)

- 전자개표기에 통신장치와 슈퍼컴퓨터가 내장. (불법임, 내부 고발자 녹취록 공개에서 밝혀짐)

- 개표기 문제. (한국업체에서 7만대 수입한 개표기는 이라크 부정선거에 사용됨, 추후 수개표와 12배까지 차이나는 걸로 밝혀짐)

- 부천신중동에서는 18,21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 이는 4.7초만에 한명씩 쉬지않고 투표를 하고 나와야 가능한 말도 안 되는 숫자. (또한 해당 선거 아르바이트 생의 제보에 의하면 이틀동안 투표자들에게 나눠준 1회용 비닐 장갑은 12000개나 적은 7000개였다고)

- 어떤 지역에서는 지역의 인구수보다 많은 수가 투표. (파주시 진동면, 철원군 근북면 등)

- 선거이후 물류창고 및 폐기물처리장에서 집중적으로 화재 발생. (이건 증거라기보단 의심스러운 내용)

 

 

(이미지로 보고 싶으면 하단 링크 참고)

부정선거 증거가 너무 많아서 요약해서 써도 이정도야.

내가 놓치고 있는것들도 많고 아마 건수로 치면 몇 백 건은 될 거야.

참고로 투표 수는 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 된 내용이고 부정선거 관련 이미지들은 개표때 참관인들이 촬영한 거라 100% 진짜야. 조작이 아니라는 거지..

 

 

그럼 여기서 의문이 생기겠지. 이게 사실이면 선거관리워원회는 어떻게 된 거냐고.

선관위 직원 70%가 민노총 소속이고 문정부는 선관위 상임위원을 조해주로 임명했어. 이사람은 문대통령 선거캠프에서 특보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

 

 

선관위 권순일 위원장은 대법관 은퇴 이후에도 아직까지 선관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대법관 은퇴와 선관위 위원장 은퇴는 동시에 이루어져야함. 여지껏 한번도 없는 사례)

더군다나 이 사람이 2021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