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일본까기만 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 정신차려야 합니다.

저도  NO Jappn을 외쳤고 일본제품 제 주위에 하나 없습니다.


그런데 금번 폼페이오 장관의 한국방문이 취소되고 추후 방문에 대한 뉴스를 보고

드디어 동아시아의 군구축시스템이 발생하는것을 보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한번 간단히 올려봅니다.


대한민국 2016년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이 대한민국 때리기 기억 하실겁니다.

사실 그것은 무엇을 의미 했었는지 다들 아실꺼고


현재 동아시아의 국가적인 동향 아니 전세계적인 중국견재를 하는 이쯤

대한민국의 정부는 과연 어떠한 노선으로 가고 있는가?.


나라의 힘은 얼마나 외교적으로 강한나라인가를 보는것이지 역사에 억매여 있어서만

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정부는 위안부, 강제징용, 일제감정기의 역사만으로 

일본과 척을 지려 하고 전쟁이란 말까지 써가며 정치적 사상적 우군인 일본때리기만

하면서 정작 위안부문제를 이용한점이 들어났고.... 

대 놓고 전쟁종식이다 뭐다 하며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을 도우려 하고

중국에는 마치 조선시대와 같이 대국으로 떠 받이려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대한민국과 북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확히 알면서도 말이죠....


서론아 길었네요... 역사적인 역사관 정확히 해야 하는것 맞습니다.

일본의 대한민국을 침략했었고 그것에 대한 피해보상 분명하게 이루어지지 않은점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이념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펴야 하는점


대한민국과 북한은 현재와 같은 이념으로는 절대 통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


북한과 중국은 무엇보다도 공산주의자들이란것...

왜 대한민국이 그들과 손을 잡고 미국과 일본 그리고 주변국과 척을 쌓으려 하는가?

다시금 국민적 관심을 가지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