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초기, 

증국과 북한의 우애가 깨지고있었다.

 

한때 중국과 같은 독재사회주의진영으로서 가까이지내던 북한은 중국의 목표가 북한을 중화문화로 세뇌하고 

합병하려는데 있다는걸 깨닫고 거리를 두며 이런말을 남긴다.

"일본이 100년의 적이라면 중국은 1000년의 적"

 

그에따라 시진핑은 남한 합병이후 북한을 양방향공경하기로

노선을 바꾸고 중국자본과 댓글부대를 남한에 대거 투입한다.

기회를 잡은 문재인정부는 중국에 예쁨받기위한 꼬리흔들기와함께 실제 남한의 중국화계획을 추진한다

  

-정부주도 중국인 마을 건설

-중국인 국회의원선출

-중국인 유학생 지원사업

 

이후 중국이 우리나라를 먼저입국제한하면서 물건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