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때 재형저축을 도입하여 

사회 첫발 을 내딪는 청년들에게 

몫돈 마련 저축을 하도록 강요했다 .

 

일단 직장에서 월급 받으면 

5만원~10만원 강제 적축을 하도록하고 

5년후 원금 1,000만원이면 

이자는 거의 500만원이 되도록 국가에서 지원을 했다 .

 

청년들은 재형저축을 안하면 손해보는걸로 알고 

준 강제 저축을 통해 내집마련 시기를 앞당겼다 .

 

반면 이재명이는 성남시장 시절 멀쩡한 직장 다니는 

청년에게도 단지 주소가 성남시라는 이유로 

청년배당 10만원~30만원을 지급했으니 ..이때부터 

청년들은 일하는걸 꺼리고 공짜 돈에 목을 매달더니 

나라가 아주 망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