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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1. 현재 부산시장 후보 1위 박형준은
본인(아내 명의)과 20대 딸이 16억 대출 받아 산
최고 인기 층 엘시티에 특혜 분양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하며
비리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하게 부정

2. 엘시티는 착공 전부터 조망권 다 침해하면서
세우면 안되는 입지에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엄청난 로비 하나로
법까지 바꿔가며 세워진 비리의 온상

3. SBS 조사 결과 박형준 엘시티는 본인 아들한테 웃돈 1억원을 주고 샀음.

현재 아들이 돈이 없어서 사준 거라고 주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