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 미국 원조가 점점 줄어드는 시기에도 경제력 국방력에서 한국을 계속 성장시킴.

 

김일성 : 소련원조가 줄어 들 때쯤  경제 개발은 생각도 안하고 평양청년축전인가 머시기에  꼬라박고 처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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