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한마디에 김여정과 통일부에서 똑같이 말하고 있음.
통일부 "훈련이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계기가 돼서는 안 된다"

통일부에서 말했는데, 아무리 들어도 북한에서 말하는 것과 차이점을 못 느끼겠음.  
 
지금은 한미연합 모여서 컴퓨터로 실전 훈련 없이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는데 개판 오분전임. 엉망되서.
시뮬레이션 했는데도 다 뚫리고.
또한 김여정 한마디에 실전 훈련도 취소시키고 도데체 어쩌려고.
 
임진왜란때 보는것 같음. 아무 문제 없다 이건가.
 
전자전기도 없고, 정보자산도 사드도 일부 패트리어트도 기타 많은 것을 미국에 의지하면서 전쟁나면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2018년 이후로 한미 훈련 안한지가 벌써 2년이 넘었음.
인수인계도 안됨. 이제는. 훈련을 안하니까 누가 알 턱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