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씨는 틈만 나면
반일 애국심을 외치던 분인데
국민들에게는
죽창들고 토왜 척결과 일본차 불매
유니클로 매장 방문 감시를 외칠때
박영선 후보와 남편분은
일본주식에 투자하고
일본집 사시고 하셧네요
그집에서 야스쿠니 신사 뷰라는데 ..사실인가요
그러나 더 이해하기 어려운건 ..박영선후보가 아니죠 ?
애국심은 말로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것이죠
저분은 말과 행동이 다르군요 .
좌파식 표현은 유체이탈 인가요 ?
그러나 진짜 골때리는건 저분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문제죠
본인들이 과거 보배에서 일본차 운전자 감시후 신고하자
유니클로 불매하자
또는 독립운동은 못햇어도 일본제품 불매운동한다 ..면서 떠드시던 분들
왜 민주당 박영선을 지지하시죠 ?
저는 박영선은 이해해요
그저그런 대학나왔지만 그래도 본인능력을 뛰어넘어서
어떻게서든 장관도해보고 시장도 하고싶은 욕심 ..이해해요
그러나 박영선을 지지하는 분들은 뭐죠 ?
그 정신세계가 경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