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잘 돌아가면 20대가 정치에 관심있겠습니까? 

지금 민주당 열혈부대인 40대도 90년대에 맨날 엠티가고 당구치고 술 마시고 여자 만나서 놀던 인간들입니다. 

적어도 IMF 이전에 20대들은 정치에 관심없었고 한총련같은 운동권도 폭력시위하다 역풍맞고 몰락하던 때입니다.

 

그럼 지금 20대는 왜 정치에 관심이 많은가? 

그건 정권을 잡은 민주당때문이죠 

여성표 얻으려고 페미니스트 흉내내더니 뒤로는 권력 이용해서 추잡한 성추행하다 걸리고 

반시장정책으로 일자리 없애서 20대들 취업만 힘들어졌죠 

최저임금 인상도 기존 노동자를 위한 정책이었을 뿐 높아진 임금은 취업준비생에게 진입장벽으로 작용했습니다.

 

여기에 부동산 폭등으로 20대는 앞으로 집사기 어려운 세대가 됐고 전월세도 같이 올랐습니다. 

20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지금의 30대 40대보다 더 힘든 취업난에 부동산 폭등의 피해자가 됐다라는 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성인지 감수성인지 뭔지 편파적인 정책으로 20대 남자들은 여자 만날때도 한순간에 범죄자가 될 수 있는 위험이 커졌습니다  

 

그렇게 여성표를 얻어서 지지율 끌어 올렸는데

20대 여자들도 잇따른 민주당 정치인들의 성추행과 2차가해로 이들이 가짜 페미니스트라는 걸 알아차린 거고

그들도 취업난과 부동산 폭등의 피해자가 될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된거죠 

 

민주당이 잘못해서 20대가 보수화된걸 왜 20대 탓을 합니까? 

민주당 자업자득이죠